[Y현장] 낸시랭 “남편 왕진진 사랑해, 그도 날 여자로서 사랑한다” 눈물


[Y현장] 낸시랭

결혼 발표 후 4일 만에 논란에 휩싸인 팝아티스트 낸시랭(38, 본명 박혜령)과 왕진진(가명 전준주)이 직접 입을 열었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명하고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은 수많은 취재진들로 북적였다.

이날 낸시랭은 “나와 왕진진은 두 달 전 재회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해서 혼인신고를 하게 된 것이다. 행복하고 열심히 부부로서 잘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렇고 내 남편 모두 과거 아픈 사연 등 많은 가정사가 있다. 우리 둘에 관한 의혹들 모두 기사로서 다 접했다. 그 부분들은 이 사람과 교제를 다시 시작하면서 이미 다 알고 있었던 부분이다. 나는 왕진진, 내 남편을 사랑한다. 내 남편도 낸시랭을, 여성으로서 박혜령을 사랑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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