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코어] ‘우리가 만난 기적’ 시청률 10%대 재진입…’10.5%·1위’


[TV:스코어] '우리가 만난 기적' 시청률 10%대 재진입…'10.5%·1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이 다시 10%대 시청률로 복귀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10.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9.7%)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혜진(김현주 분)에게 예쁘다고 한 송현철(김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현철은 선혜진과 처음 만난 레코드샵에 가자 송현철A의 기억이 떠올랐다. 선혜진이 “뭐가 기억이 나요?”라고 묻자 송현철은 “기억나요. 어떻게 기억날 수가 있지? 당신이 내 손바닥에 전화번호를 적어줬다”라고 밝혔다.

그때 조연화(라미란)에게 전화가 왔다. 조연화는 오늘 만나자고 했지만, 송현철은 “지금 아내랑 같이 있다. 내일 만나자”라고 했다. 조연화는 “아내요?”라고 씁쓸해하며 알겠다고 했다.

전화를 끊은 조연화는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는 뉴스가 떠올랐고, 송현철이 부활한 장례식장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미 기자들에게 시달린 관계자(김원해)는 “애초에 죽은 사람이 아니었다”라며 나가라고 했다.

이후 레스토랑에 간 송현철과 선혜진. 선혜진은 송현철이 쳐다보자 “뭘 자꾸 봐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지만, 송현철은 “예뻐서요”라고 답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7.4%와 9.1%, MBC ‘위대한 유혹자’는 1.9%와 1.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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