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월드컵이슈]실수 거듭한 장현수, 독일전 선발로 나설까


[ST월드컵이슈]실수 거듭한 장현수, 독일전 선발로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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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잇따른 실수로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오른 장현수(FC도쿄)가 독일과 최종전에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3차전 경기에서 ‘세계최강’ 독일과 일전을 벌인다. 한국은 2패(승점 0)로 조 최하위에, 독일은 1승1패(승점 3)로 2위에 위치해있다.

운명을 건 한 판 승부다. 한국과 독일 양 팀 모두 승리해야만 16강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독일은 조별예선 1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일격을 맞으며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스웨덴, 멕시코에게 연달아 패하며 부진에 빠졌다.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가장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지난 멕시코전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장현수의 출전 여부다.

장현수는 지난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실점 장면에 모두 관여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장현수는 첫 번째 실점 장면 당시 팔을 든 채로 태클을 시도해 핸드볼 파울을 내줬다. 팔이 올라간 것도 아쉬웠지만 박스 안에 한국 수비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무리한 태클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두 번째 실점 장면에서도 불필요한 타이밍에 태클을 시도하며 상대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공간을 열어줬다.

현재 장현수는 심리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는 장현수가 독일과의 최종전에서는 경기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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