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Heading

1225 검색결과

 

WMO “기상관측 사상 올해가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WMO)는 기상관측 사상 올해가 가장 덥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세계기상기구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14개월 연속 기온을 조사한 결과 월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북극과 그린란드 주변 얼음도 더 빠르고 더 많이 녹고 있다. 현재 북극의 얼음 크기는 1970~80년대에 비해 40%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강력한 엘니뇨 현상은 소멸했지만 온실효과로 인한 기후변화가 지속돼 집중호우,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기상기구 데이비드 칼슨 기후연구팀장은 “이런 더위가 6개월간 지속됐다는 것이 더 놀라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최두선 기자(s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