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박나래부터 추♥우까지, 뜻깊은 ‘SBS예능X음악’ 컬래버


[POP초점]박나래부터 추♥우까지, 뜻깊은 'SBS예능X음악' 컬래버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예능을 통해 색다른 신곡이 탄생, 방송의 의미를 확장시키고 있다.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2’는 물론 관찰 예능으로 분류되는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와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또한 특별한 음원을 출시하고 있다. 방송의 웃음과 감동을 음악으로도 이어가는 것. 시청자들은 더욱 다채로운 볼 거리와 들을 거리를 만난다.

‘내 방 안내서’ 측은 지난 22일 박나래의 ‘온 마이 마인드(On My Mind)’를 공개했다. 미국 LA의 프로듀서 스쿱과 DJ 살람이 5일 간 집을 바꿔 생활하는 박나래를 위해 선물한 비트 멜로디에 박나래가 직접 가사를 붙였다. 박나래의 녹음 현장이 ‘내 방 안내서’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박나래는 첫 음원을 ‘내 방 안내서’와 함께 발표했다.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비트에 “썸 타러 왔지. 살만 탔지. 애가 타지. LA는 타지. 내 이상은 할리우드 정상. 현실은 헐. 우리는 이상”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신선함을 자아낸다. ‘내 방 안내서’의 흥을 담당하는 만큼 유쾌함이 묻어난다.

최근 방송된 ‘동상이몽 2’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신승훈을 찾아가 듀엣 곡 ‘그대잖아요’를 녹음하는 모습이 담겼다. 추자현과 우효광과 신승훈은 좋은 취지에 공감해 ‘그대잖아요’를 합작했다. 평소 신승훈의 팬이었다는 추우 부부의 색다른 매력이 시청자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됐다.

아직 음원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동상이몽 2’ 측 관게자는 29일 헤럴드POP에 “겨울 분위기라 12월 중에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추우 부부의 SBS 연예대상 동반 참석이 알려진 가운데 연말까지 추우 부부의 매력 발산이 계속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완곡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앞서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또한 프로그램을 연상하게 하는 ‘쏘리 맘(Sorry Mom)’을 공개한 바 있다. ‘판타스틱 듀오 2‘는 지상파 대표 음악 경연인 만큼 매회 인상적인 출연진 노래가 음원으로 나온다. SBS 예능과 음악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두 배로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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