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주말 골퍼들이 손꼽는 드라이버 따로 있었네


[Golf] 주말 골퍼들이 손꼽는 드라이버 따로 있었네

프로골퍼들이 쓰는 비밀 병기도 탐나지만 연습량이 적고 근력과 유연성도 부족한 주말 골퍼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들은 따로 있다. 특히 매년 비거리가 줄어드는 고민을 해결해 준 제품들이 눈에 띈다.

① 온오프 드라이버 레이디

프리미엄 골프클럽 온오프(ONOFF)를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새로운 감성으로 디자인된 2018년형 온오프 드라이버 레이디(ONOFF DRIVER LADY)를 출시했다.

온오프 드라이버 레이디는 기존 레이디 제품보다 파워트렌치(홈)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고, 길어져 비거리 성능이 더 좋아졌다. 이와 함께 신제품에 적용된 ‘와일드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와 ‘그래비티 컨트롤’은 페이스 자체 반발 성능을 높여줘 드로 구질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한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2018년형 온오프 드라이버 레이디는 퍼플 컬러를 바탕으로 우드의 솔 부분에 ONOFF의 ‘O’ 마크를 미러공정으로 마무리 처리했고 샤프트에도 섬세한 글렌체크 모양을 새겼다.

② GIII 시그니처 III

GⅢ 시그니처 Ⅲ 드라이버는 성능보다 수려한 외관에 먼저 마음을 빼앗기는 드라이버다. 물 흐르듯 매끄러운 ‘슈퍼 미러’ 마무리와 내구성이 뛰어난 골드 이온 플레이팅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물론 기능도 외관만큼 매력적이다. GⅢ 시그니처 Ⅲ 드라이버의 핵심은 화려한 외관과 함께 고반발 영역을 확대시킨 ‘더블 반발’ 기술. 1996년 세계 최초 고반발 클럽으로 시장을 석권한 G-3하이퍼 티탄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네오티탄 페이스 사용으로 GIII 역사상 최고의 고반발계수 0.875를 실현 가능케 했다. 또 GⅢ 시그니처 Ⅲ 드라이버는 토와 힐에 각각 탑재한 더블 파워트렌치의 수축으로 폭발적인 반발력을 일으킴과 동시에 고반발 영역을 20% 확대했다.

③ 야마하 인프레스 UD+2

야마하골프가 올해 선보인 ‘인프레스 UD+2 시리즈’는 비거리가 고민인 주말골퍼들의 아쉬움을 채워주며 인기를 끌었다. 비공인 고반발 드라이버가 아님에도 ‘고반발급’ 비거리를 내는 공인 드라이버라는 점도 골퍼들의 구매 포인트다. 2014년 처음 선보인 UD+2 아이언 기술을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등 풀라인에 적용했다. ‘2클럽 더 날아가는 아이언’으로 불렸던 UD+2 아이언은 2015년까지 2만세트 이상 팔렸고, 일본 골프다이제스트 ‘핫 리스트 골드’에 선정될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비거리 DNA’를 고스란히 적용한 인프레스 UD+2 드라이버는 웨이트 위치를 조정해 헤드 중량의 약 20%를 페이스 면과 가장 멀리 떨어진 힐 뒤쪽의 솔로 이동시켰고, 다른 제품보다 2도가량 낮은 각의 스트롱 로프트를 채택해 임팩트 시 더욱 빠른 헤드 스피드를 발휘한다.

④ 뱅골프 롱디스턴스 라이트

고반발 드라이버 중 최고는 뱅골프다. 뱅골프 드라이버 장타 비결은 반발계수 0.925에 이르는 초고반발 헤드에 있다. 규정 적합 드라이버보다 1m에서 볼을 떨어뜨렸을 때 10㎝가량 더 튀어오른다는 얘기다. 뱅 롱디스턴스는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 페이스를 최대한 얇게 설계하는 대신, 헤드가 잘 깨지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뱅골프만의 첨단 소재와 제조 공법을 적용했다.

노란색 샤프트와 헤드, 핑크 색상 샤프트와 헤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롱디스턴스 라이트 드라이버는 드라이버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주항공기술을 응용한 WOM(Weight optimization method) 공법을 적용해 무게는 209g이며 반발계수는 0.962까지 끌어올렸다. 깃털처럼 가벼운데 비거리는 더 나간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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