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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이슈]#일 #사랑 모두 잡은 '그 남자' 현빈 "오늘만큼은 최선이었습니다!"

[SS이슈]#일 #사랑 모두 잡은 '그 남자' 현빈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사랑에빠진 그남자’ 현빈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지난 15일 사귄지 보름된 강소라와 쿨하게 인정했고, 1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리는 영화 ‘공조’ 제작발표회를 위해 무대위에 섰다. 강소라와의 열애로 그 어느때 보다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게된 현빈이 기쁨 마음으로 속내를 전했다.

특히 이날은 함께 출연하는 김주혁 역시 이유영과 열애를 발표한 뒤의 첫 공식석상이라 두 배우의 등장에 많은 기대가 높았던 상황. 또한 현빈의 경우 이번 새 작품을 통해 고난위의 액션과 남다른 카리스마로 연기변신을 시도했던 터라 작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이다.

이미 열애 관련 질문을 예상한 듯 현빈은 “아무래도 여러 상황을 봤을 때 개인적인 이야기가 화두가 되는 게 조심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아껴야 하는 케이스다. 작품을 위해 열심히 일한 분들과 영화로 처음 공식석상에 나서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건 조금 아끼고 싶다”며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쿨하게 열애를 인정한것과 같이 “(강소라와)서로 좋은 마음, 호감을 갖고 있는 상태서 이제 막 시작해서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다. 나 또한 천천히 잘 알아가려고 하고 있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연인 강소라를 언급하는 말로 현재의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영화사측은 현빈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자신의 열애가 영화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였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그랬듯 진솔하게 자신의 속내를 밝히게 됐다. 대중에게 신비주의에 쌓인 배우의 이미지 보다 편안하게 다가서는 배우이고 싶은 게 컸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여기에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소녀시대 임윤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whice1@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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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문화 , 영화 , 스포츠서울 , 스포츠/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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