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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골' 맨유, C.팰리스에 1-0으로 앞서(전반종료)

'포그바 골' 맨유, C.팰리스에 1-0으로 앞서(전반종료)




[엠스플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폴 포그바가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C.팰리스)는 12월 15일 (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2경기 결장했던 이청용은 오랜만에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팰리스는 4-4-2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벤테케와 자하가 투톱으로 나섰고 미드필더엔 맥아더, 카바예, 플라미니, 이청용이 출전했다. 수비는 켈리, 델라니, 단, 워드가 배치됐다. 헤네시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서 맨유는 4-2-3-1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동의 원톱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을 필두로 2선에 루니, 포그바, 마타가 출전했고 중원엔 에레라, 캐릭이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블린트, 로호, 존스, 배일리가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데헤아가 꼈다.



*전반전 : 답답한 경기...전반전 종료직전 터진 포그바 득점


전반전 휘슬이 울렸고 양 팀은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애를썼다. 맨유는 전반 37분에 드디어 첫 찬스를 만들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37분에 포그바는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루니를 향해 로빙패스했다. 문전에 서있던 루니는 포그바의 로빙 패스에 타이밍을 맞춰 발리슛을 때렸다. 하지만 슈팅이 다소 약했고 헤네시 골키퍼가 막았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C.팰리스는 전반 38분에 곧바로 반격했다. 자하가 드리블을 통해 맨유의 오른쪽 측면을 허물었고 이를 저지하던 로호가 거친 파울로 인해 경고를 받았다. 이어진 프리킥상황에서 카바예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쇄도 하던 선수들에게 걸리는 듯 했으나 크로스바를 크게 벗어났다.



맨유는 끊임없이 공격을 퍼부었다. 맨유는 전반 41분에 캐릭이 포그바를 향해 침투 패스를 넣었고 포그바는 페널티 지역 왼쪽을 쇄도하며 곧바로 왼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를 헤네시가 간신히 막았다.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맨유는 전반 추가시간 골을 터트렸다.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가슴으로 볼을 밀어줬다. 이를 포그바가 달려들어 살짝 방향만 바꿔 열리지 않던 C.팰리스의 골문을 열었다.



맨유는 전반 막판터진 포그바의 골로 1-0으로 앞선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강윤기 기자 styleko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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