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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한·중 6자회담 대표, 대북제재 이행 방안 논의



김홍균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9일 베이징에서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 사무특별대표와 만나 북한의 석탄 수출 규제 등 강화된 대북제재의 충실한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0일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321호 채택 이후 한·중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엔 결의안 2321호는 북한의 석탄 수출을 지난해 대비 38% 수준으로 제한한다. 김 본부장은 “결의의 철저한 이행 과정에서 중국이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김 본부장은 오는 13일 서울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개최하며 러시아도 방문할 예정이다.


베이징=신경진 특파원 shin.kyungjin@joongang.co.kr


신경진 기자 shin.k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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