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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14년 좋은 성적 거뒀지만 스스로 폄하..불면증 시달려"

아이유




[스포츠투데이 한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지난 2014년에 슬럼프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아이유 단독 콘서트 '스물네 걸음 : 하나 둘 셋 넷'이 개최됐다.

이날 아이유는 2014년도에 히트쳤던 본인 곡들을 부르며 당시 있었던 상황과 감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2014년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 해였다. 그런데 한편으론 기분이 이상하고 우울해지더라. 내가 과연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그 칭찬을 만끽하지 못 하고 오히려 고민하다가 스스로를 폄하하기 시작했다. 행복하기 위한 최고의 조건을 갖춘 해였는데, 그 해에 스스로를 못미더워하고 힘들어 했다. 활동하기가 힘들었다"고 속사정을 밝혔다.

급기야 아이유는 "그렇게 불면증에 시달렸다. 잠을 하도 못자니까 낮에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못 했다. 그래서 의기소침해지고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수진 기자 ent@stoo.com


Tags: 연예 , 음악 · 가요 , 스포츠투데이 , 스포츠/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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