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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 '인터로조' 실적 좋고 성장세 뚜렷..헬스케어 업종서 주목



유진투자증권은 29일 인터로조에 대해 헬스케어 업종에서 주목해야할 종목이라고 평가하고, 가시성이 높은 사업 영역에서 내수, 수출 모두 두드러진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인터로조는 2000년 설립되어 의료기기인 콘택트렌즈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다. 글로벌 콘택트렌즈 시장은 80억달러 규모로, 아큐브(J&J)가 37%, Alcon(노바티스) 17%, Cooper 15%, 바슈롬(밸리언트)이 11%를 차지해 4개 회사가 80% 시장을 점하고 있다.





인터로조는 데일리 렌즈 판매 확대, 뷰티(서클렌즈) 제품 확대, 수출 확대로 시장 성장률인 6%을 상회 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성장한 52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172억원을 기록했다.





곽진희 연구원은은 "인터로조의 과거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이 26%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에 비해 높은 성장률 지속하고 있다"며 "고정비 비중이 높았던 원데이 렌즈의 매출액 증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2015년부터 매출액 증가 율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2017년 에도 국내와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곽 연구원은 "컨센서스 기준 인터로조의 주가대비수익률(PER)은 2017년 18.7배인데, 실적 가시성이 높고 탄탄한 비즈니스 영역에 있기 때문에 과거 4년 평균 24.7배는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고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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