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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잘츠부르크, 조별리그 탈락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뛰고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유로파리그에서 조별리그 탈락했다.

황희찬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돼 1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잘츠부르크는 25일(한국 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5차전 크라스노다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다부르가 선제골을 터트려 앞서갔지만 후반 종료 5분을 남겨두고 크라스노다르의 스몰로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다.

이달 초 캐나다 평가전과 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해 소집된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훈련 중 경미한 부상을 당했던 황희찬은 벤치를 지키다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다.

황희찬은 특유의 빠른 발과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문전을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경기 종료까지 1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크라스노다르전 무승부로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3패로 승점 4점을 기록해 크라스노다르에 승점 3점 뒤져 조3위에 자리했다.

잘츠부르크는 승점, 승자승, 골득실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유로파리그 순위 기준에 따라 크라스노다르와의 맞대결 1무 1패로 뒤져 남은 1경기에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해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주미기자 (jjum@kbs.co.kr)



Tags: 스포츠 , 축구 ,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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