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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두산 김재호, 페어플레이상 수상

[프로야구]두산 김재호, 페어플레이상 수상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캡틴' 김재호(31)가 2016 KBO 페어플레이상을 받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2016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김재호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 소속 선수가 페어플레이상을 받는 것은 2011년 김선우에 이어 두 번째다.



유격수가 이 상을 받는 것은 2001년 박진만(당시 현대 유니콘스) 이후 15년만이다.



페어플레이상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근절하고, 성실한 경기 태도로 KBO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를 시상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KBO 상벌위원회는 "김재호가 평소 성실하게 경기에 임하고, 그라운드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신사적인 플레이로 KBO리그 선수들의 귀감이 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재호는 다음달 13일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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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스포츠 , 야구 , 뉴시스 ,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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