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PRO 방문을 환영합니다.

개인설정

Section Heading

부산시·여성가족부, 여름 휴가철 성범죄 예방캠페인 개최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26일 오후 2시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여름경찰서와 여성폭력예방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행락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에서 여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여성상담소․보호시설협의회 회원, 마을지기 활동가와 함께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피서객·외국인을 대상으로 폭력피해자 지원센터 홍보물품·리플릿을 나눠 주고 몰래카메라 촬영·성추행 등 성범죄 예방활동 및 합동단속, 폭력피해 여성 상담구조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내달 9일에는 송도 해수욕장, 9월에는 다대포 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을 돌며 여성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하기봉 부산시 여성가족과장은 “피서 인파가 많이 몰리는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안전한 피서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eraid@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Tags: 사회 , 전국 , 뉴시스 , 방송/통신

Section Heading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