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PRO 방문을 환영합니다.

개인설정

Section Heading

부산 대학병원서 환자 2명 슈퍼박테리아 감염돼 격리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 2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이 병원에 올여름 입원한 40∼60대 남녀 환자 2명이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슈퍼 박테리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처럼 호흡기로 감염되지는 않지만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다.


병원 측은 감염을 확인한 후 해당 환자를 격리 조치했으며, 가족 등 접촉자 20여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벌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s: 사회 , 사회일반 , 중앙일보 , 종합지

Section Heading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