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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 '니느님이 돌아왔다', 두산 니퍼트 8이닝 무실점 호투

[KS 1] '니느님이 돌아왔다', 두산 니퍼트 8이닝 무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니느님’이 잠실 구장에 재림했다. 두산 베어스 더스틴 니퍼트가 ‘판타스틱 4’ 리더답게 멋진 투구를 선보였다. 니퍼트는 8이닝을 무실점(2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버텨내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 1차전 MVP(최우수선수)의 영광까지 안 게 됐다. 두산은 2016년 10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한국야구위원회)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이하 니퍼트의 1문 1답





7회를 넘어서자 투구 수 100개 넘었다. 8회에도 잘 던질 수 있다고 확신했나.





7회 이후에 수석코치님이 오셔서 힘이 남았냐고 물어봤다.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1회엔 빠른 공만 던졌다. 대부분 150km/h 이상의 빠른 공이었다. 계획된 투구였나?





올 시즌 정규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1, 2 ,3회는 속구를 많이 던진다. 이후 변화구를 섞는 편이다. 이날 공에 힘이 좋아, 속구 위주로 많이 던졌다.





좌타자 몸 쪽 코스 패스트볼이 많던데.





딱히 생각한 것은 아니다. 정규시즌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들어갔다. 그게 좋았던 것 같다.





위기 땐,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불펜으로 나설 수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팀이 승리하는 상황이라면 모든 것을 다 할 꺼다.





포스트시즌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이다. 정규시즌 기록 깰 자신이 있나?





개인 기록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팀을 위해 공을 던질 생각이다.





오래 쉬었다가, 나선 경기였다. 휴식 효과가 있다고 보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안거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힘들었다. 경기 감각을 유지하려 했지만, 오래 쉰 것이 영양을 주는 것 같다.날씨 때문에 연습경기가 취소되기도 했다.





5회, 6회 변화구가 좋았다.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양의지와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런 점들이 잘 통한 것 같다.





전수은 기자 gurajeny@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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