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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청소년의 산림복지 유아숲체험원, 대전에 설립

유아·청소년의 산림복지 유아숲체험원, 대전에 설립




산림복지진흥원, 120억원 들여 2019년까지 조성



대전 유성구 성북동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



유아숲체원, 산림교육센터 등 숲체험 및 교육시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인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가 대전에 조성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대전 유성구 성북동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 숲속의 집 등 각종 숲체험 및 교육시설로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끝낸 후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유아숲체험 및 청소년 산림교육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숲체원 기본설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전숲체험원의 성격을 기존 숲체험원(횡성, 장성, 칠곡)과 차별화·특성화된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성할 것을 결정했다.



특히 이 시설은 숲을 활용해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현장중심, 체험중심의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주말과 공휴일 등에는 가족 단위의 산림휴양도 가능하도록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회적 소외계층의 유아·청소년에게는 시설이용의 우선기회와 함께 이용요금 할인·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대전숲체험원은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로 밑그림이 확정된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특성화된 시설로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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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사회 , 사회일반 , 이데일리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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