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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생활 힘들어"…중국 노인 18%가 장애인



【베이징=신화/뉴시스】강덕우 기자 = 중국 노년층의 약 5분의 1이 장애를 가진채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국 민정부가 22만4000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60세 이상의 노인들 가운데 4060만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노인의 18.3%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중국 노인 대부분이 도심 생활을 유지할 여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도심으로 몰려들면서 오히려 빈곤과 장애 등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중국 노인들 가운데 약 52%가 도심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는 2000년 약 17.8%가 도시에서 생활했던 것에 비해 급격히 늘어난 수치다.



노인들 가운데 29.6%가 기본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들이 도심 생활을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badcom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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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국제 , 국제일반 , 뉴시스 ,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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