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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돈 6000만원 붙은 다산신도시, 중견3사 분양승부 겨룬다"





금강주택, 아이에스동서, 신안종합건설 등 중견 건설사 다산신도시 마지막 분양 물량 공급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서 중견 건설사들이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11월까지 금강주택(B-7블록), 아이에스동서(B-2블록), 신안종합건설(B-6블록) 총 3개 블록에서 2863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 신안종합건설 B-3블록, 1282가구는 내년 분양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 '진건지구'와 '지금지구'의 통합 브랜드 명칭으로 규모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일원에 전체 면적 총 474만9000㎡규모의 공공 택지지구다. 이 곳에서는 향후 약 3만1900가구, 8만6000여 명의 인구가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진건지구는 분양을 모두 완료했고, 지금지구는 총 4개 블록만이 남아 사실상 다산신도시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다산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향후 입주시기에 맞춰 도로Ÿ지하철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재들로 다산신도시서 분양한 단지의 경우 모두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다산신도시서 분양한 총 12개 단지(공공분양 포함)의 경우 총 8만8259명이 몰리며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특히 최근에 분양한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 골든뷰'(48대 1),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21대 1)이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다신신도시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매제한이 해제된 지난주부터 분양권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많게는 6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아이에스동서∙신안종합건설 9~11월 3개 블록서 총 2863가구 공급 첫 분양 포문은 아이에스동서가 연다. 아이에스동서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2블록 일대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모델하우스를 지난달 30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2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 759가구로 구성된다.

이어 금강주택은 10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7블록에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신안종합건설은 오는 11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6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 총 800가구로 구성된다. B-3블록(1282가구)은 내년 분양예정이다.


최수연 mehak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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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경제 , 부동산 , 아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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