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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이머들의 '모에' 앓이...서버 폭주로 긴급 점검

모바일 게이머들의 '모에' 앓이...서버 폭주로 긴급 점검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모바일 게이머들의 '모에' 앓이가 이어지고 있다.

넥슨의 모바일 신작 '마스터오브이터니티(MOE, 이하 모에)'가 2일, 서버 불안정 현상이 발견되어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점검 시간은 10월 2일 저녁 8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총 9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회사 측은 모에가 2일 오후 7시부터 '응답이 업습니다. 다시 시도합니다. 잘못된 요청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현상이 발견되어 수정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현상은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대량의 모바일 게이머들이 몰려 서버가 버티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9월 21일 모에의 공식 카페 가입자 수는 2만 5000명 수준이었는 데, 불과 10일 만에 4만 7000명을 넘어서며 2배에 가까운 모객에 성공했다.


실제 공식 카페에 가입하지 않은 게이머까지 포함한다면 모에의 유저 수는 더욱 늘어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에는 TV 광고 및 대규모 마케팅이 10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모에의 유저 풀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넥슨 측은 이번 긴급 점검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점검에 따른 보상 안도 내놓았다. 점검이 완료되는 이후 젬 500개(게임 재화), AP 무료 충전 티켓 6장, 아스가르드 강화 티켓 10장 등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슈퍼 강화 위크'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게임은 서버 문제로 긴급 점검을 진행하면 게이머들의 불만 섞인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지만, 모에는 반대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점검이 시작된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공식 카페에는 약 2000여개의 새 글이 등록되며, 넥슨이 내놓은 보상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긴급 점검 소식을 접한 한 유저는 "긴급 점검 보상이 너무 후해서 만족한다. 부디 그것이 출시 초기라서 유저를 잡기 위한 일시적인 정책이 아닌 이어지는 운영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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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IT/과학 , 게임 · e스포츠 , 아시아투데이 , 종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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