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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티비' 토니안, 강타에 "문희준 말고 나랑 방송하자"(종합)

'매력티비' 토니안, 강타에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토니안과 강타가 제주도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29일 방송된 On Style '매력티비-토니안TV'에서는 H.O.T. 출신 가수 강타와 토니안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H.O.T. 시절부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두 사람은 떠나기 전부터 들뜬 모습이었다. 토니안은 "제주도에 비가 온다더라"며 걱정을 하면서도 "비 오면.. 파전에 한라산 한 잔"이라며 주당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지지 않는 애주가 강타도 "낮술 마시는 거냐" 타박하면서도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



비행기 안에서 안전 교육 영상을 잘 보라며 투닥거리는 두 사람은 친형제 같은 20년 지기 동료였다. 토니안은 "올해는 강타와 토니가 함께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고, 강타는 "이미 우리가 많이 기획 중"이라며 토니의 말에 힘을 실었다.



더불어 강타는 "한국에서 약 8년 만에 앨범을 낸다. 콘서트 및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 강타에게 토니안은 "오랜만에 나와서 쑥스러우면 나랑 방송하자. 희준이보단 내가 낫다. 희준이보다는 편안한 방송을 추구한다"면서 절친한 동갑내기 멤버 문희준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제주공항을 나오면서 연신 "좋다- 냄새가 다르다" "날씨가 흐려도 비가 안 와서 좋다" 등 여행의 기쁨을 만끽하던 두 사람은 공항 앞에 숨어있던 개그맨 이진호와 만나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강타, 토니안과 모두 친분이 있는 이진호는 "올해 20주년인 만큼 많은 사람이 두 사람의 투샷을 원하더라"면서 H.O.T. 데뷔 20주년을 언급했다.



헤럴드경제


강타는 "20주년인 9월 7일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끝난 후 나와보니 팬들이 흰 우비를 입은 팬들이 20주년을 축하해줬다"면서 잊지 못할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차 안에서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날 낮에 희준이 형이 내가 보낸 문자를 방송에서 폭로했다. 창피했다. 개인적으로 보낸 걸 왜 방송에서 말하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강타는 문희준에게 "형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토니안은 "희준이한테는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로 문희준에게 의문의 2패를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돌고래 탐방을 할 수 있는 럭셔리 요트에 탑승했다. 강타와 이진호가 우아하게 와인을 즐기는 사이, 토니안은 종이컵에 든 음료를 마셨다. "왜 형은 안 마시느냐"는 강타의 질문에 토니안은 "내가 운전해야 하니까"라며 든든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신나게 돌고래를 구경한 세 사람은 요트 안에 마련된 노래방 기계로 유흥 타임을 즐겼다. 특히 토니안은 "갑자기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서 H.O.T. 데뷔곡인 '전사의 후예'를 선곡했다. 하나의 마이크로 데뷔곡을 열창하던 강타와 토니안이지만 결국 완창하지 못하고 중간에 노래를 멈췄다. 숨이 넘어가도록 노래를 부르는 토니안의 모습에 강타가 중지 버튼을 누른 것. 강타는 "형 벌써 체력이 소진됐다. 건강에 좋지 않다"면서 지친 모습의 토니안을 보살폈다.



다음 주 '매력티비-토니안TV'에서는 '성(性) 박물관'에서 "어후~"라는 탄식을 내뱉으며 민망해하는 토니안과 강타의 모습과 동전을 던지고 "내년에는 꼭..."이라며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



한편 토니안과 강타가 함께 떠난 제주 우정 여행 편 '매력티비'가 20만뷰를 넘기면 미공개 영상이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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