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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 삼진' LAA, HOU에 9회 대역전승

'최지만 대타 삼진' LAA, HOU에 9회 대역전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LA 에인절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68승86패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81승73패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경쟁에 비상이 걸렸다.

에인절스의 최지만은 8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대타로 등장했지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최지만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후안 그라테롤과 교체됐다.

출발은 에인절스가 좋았다. 에인절스는 2회초 앨버트 푸홀스와 C.J. 크론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닉 버스의 적시 2루타까지 보태며 2-0으로 달아났다.

휴스턴은 2회말 1사 3루 찬스에서 마빈 곤잘레스의 희생플라이로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추가점은 나오지 않았고, 중반까지 에인절스의 1점차 리드가 이어졌다. 에인절스는 6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안드렐톤 시몬스의 1타점 내야 땅볼까지 보태며 3-1로 달아났다.

하지만 6회말 휴스턴의 저력이 발휘됐다. 휴스턴은 1사 만루 찬스에서 곤잘레스의 2타점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타일러 화이트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포수 패스트볼로 3점을 추가하며 6-3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에인절스였다. 에인절스는 8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버스의 1타점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 9회초 유넬 에스코바의 동점 투런포와 크론의 적시타, 라파엘 오르테가의 3타점 2루타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10-6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Tags: 스포츠 , 야구 , 스포츠투데이 , 스포츠/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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