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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까기]'더 케이투' 지창욱, 드라마 없는 '액션쇼'

[TV까기]'더 케이투' 지창욱, 드라마 없는 '액션쇼'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영화보다 실감나는 화려한 액션과 물밑에서 꿈틀거리는 거대한 비밀. 베일벗은 '더 케이투'는 예상보다 훨씬 더 웅장한 스케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첫 회 드라마보다 쇼에 치중한 지창욱의 액션연기가 향후 득이 될지, 실로 남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3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극본 장혁린/연출 곽정환) 1회에서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는 김제하(지창욱 분), 고안나(윤아 분), 장세준(조성하 분), 최유진(송윤아 분)이 첫 등장했다.

고안나는 어린시절부터 바로셀로나 수도원에서 갇힌 생활을 했고 그곳을 빠져나갔다. 그는 우연히 만난 한국인 김제하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는 한 번 고안나를 도왔으나 이후에는 매몰차게 외면했다.





김제하는 한국서 생활을 시작했고, 우연히 장세준의 불륜을 목격하면서 사건에 휘말렸다. 장세준은 김제하를 처리하려했으나 그는 단숨에 자신을 덮친 세력을 저지했다. 사실 김제하는 용병 출신이었고, 그의 뛰어난 실력이 공개됐다.

베일을 벗은 '더 케이투'는 지창욱을 중심으로 화려한 액션신은 60분에 걸쳐 담아냈다. 또한 송윤아와 조성하가 부부지만 계약을 기반으로한 차가운 관계라는 점이 드러났고, 조성하의 딸이 윤하라는 점이 알려지며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인연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이제 막 서사의 머리가 드러난 '더 케이투'는 해외 로케 장면과 액션신에 주력했다. 특히 지창욱은 자신의 서사를 드러내지 않고 액션으로만 많은 장면을 소화했다. 이러한 과정이 다소 루즈했고, 이후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남았다.

특히 지창욱은 전작 '힐러'에서 유사한 액션연기를 펼쳤고, 몇몇 장면은 전작을 연상케하기도 했다. 이제 서막이 오른 '더 케이투'에서 지창욱은 이런 점을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지 생각해 봐야 할 듯 싶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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