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PRO 방문을 환영합니다.

개인설정

Section Heading

[K리그]'김현 멀티골' 성남, 수원FC 잡고 3연패 탈출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성남FC가 수원FC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성남은 17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수원FC와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에서 김현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성남(11승8무11패 승점 41)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상위 스플릿(상위 1~6위) 잔류 경쟁을 이어갔다.



공격수 김현은 후반에 2골을 넣어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학범 감독의 사퇴로 지휘봉을 잡은 구상범 감독대행은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로 상승세였던 수원FC(7승8무15패 승점 29)는 5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봤다.



전반 25분 권용현에게 선제골을 내준 성남은 전반에 0-1로 뒤졌다.



후반 시작과 함께 균형을 맞췄다. 1분 만에 김현이 박용지의 패스를 가슴트래핑에 이은 절묘한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수원FC의 골네트를 갈랐다.



김현은 후반 30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도 침착하게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창근 수원FC 골키퍼의 펀칭이 김현에게 향해 행운이 따랐다.



fgl75@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Tags: 스포츠 , 축구 , 뉴시스 , 방송/통신

Section Heading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