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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새 CEO…유창근 인청항만공사 사장 내정



현대상선 최고경영자(CEO)로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내정됐다.



채권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천위원회는 2일 인천항만공사 사장인 유창근을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경추위는 일차적으로 글로벌 헤드헌팅사를 선임해 다수의 후보자를 추천 받았으며, 이후 평판조회 기관의 평판조회를 거친 3명의 최종 후보자를 경취의에 부의했다.



이후 지난 8월 30일 자로 3명의 최종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했으며 1일 서면결의서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5일 이사회를 열어 '9월 20일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할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부의할 예정이다.



신임 CEO 후보자는 현대상선의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음 주부터 업무에 착수해 산적한 현안들을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경추위는 "유창근 신임 CEO 후보가 해운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컨테이너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아울러 현재 재직 중인 인천항만공사에서도 물동량 증대 노력을 통한 실적 개선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유창근 현대상선 CEO 내정자는 1953년생으로 대광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컨테이너 사업본부장과 해영선박 대표이사를 거쳐 2012년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지냈다.



채신화 기자 csh9101@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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