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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타임'에서 나만의 스마트워치 만드세요"



[[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 2016 '8월의 모바일'] 앱포스터의 '미스터 타임 메이커']



"제품 디자이너 출신으로 시계를 좋아하는 제가 스마트워치를 만난 건 행운이었죠."



25일 열린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6'에서 8월의 우수 서비스로 선정된 앱포스터의 '미스터 타임 메이커'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워치페이스(스마트워치 화면)를 만들 수 있는 앱이다.



경성현 앱포스터 대표(사진)는 "'미스터 타임'은 워치페이스 전문 브랜드로 지난 2년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디자인 요청이 있어서 직접 워치페이스를 만들어 꾸밀 수 있는 미스터 타임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미스터 타임 메이커를 활용하면 다양한 디자인 양식을 조합해 나만의 워치페이스를 만들 수 있다. 디자인과 코딩 관련 지식이 없어도 된다. 현재 사용자들이 만든 디자인은 10만여종에 달한다.



미스터 타임의 자체 디자인은 200여종에 달한다. 디자이너와 브랜드 협업도 진행한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기어S2'에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협업 컬렉션을 독점 공급했다. 경 대표는 "판매 수익을 협업한 디자이너와 나누는 형태로 계약하는데, 코딩을 못하는 디자이너도 우리와 함께라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앱포스터는 미스터 타임 메이커를 스마트워치 앱들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부 스토어, 랭킹 서비스, 큐레이션 등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연말쯤 플랫폼 형태로 진화한 2.0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경 대표는 "워치페이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스마트워치 시장이 흥미에서 실사용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어 실제 시계와 마찬가지로 본격적인 브랜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앱포스터는 이번 수상이 2번째다. 2012년 노래방 SNS '톡송'으로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연말 대상을 차지했다. 이후 워치페이스 전문브랜드로 사업을 바꿨다. 경 대표는 "군대에 입대해 산전수전 겪다, 제대해서 집에 돌아온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Tags: IT/과학 , 컴퓨터 · 인터넷 , 머니투데이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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