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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2.3㎏짜리 내 집…가을 백패킹 필수 아이템

[Leisure] 2.3㎏짜리 내 집…가을 백패킹 필수 아이템



캠핑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나타난 보여주기식 캠핑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에서 휴식을 얻으려는 백패킹족이 늘고 있다.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캠핑장을 벗어나 인적이 드문 오지에서 수려한 자연을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캠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백패킹은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들을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여행을 말한다. 백패킹에 흥미가 생겼더라도 바로 떠날 수는 없는 일. 특히 초보자들에게는 더욱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백패킹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필수 장비를 갖추고 배낭을 꾸리는 일이다. 차로 장비를 싣고 나를 수 있는 오토캠핑과는 다르게 백패킹은 직접 짐을 꾸려야 하기 때문에 무게에 신경을 써야 한다. 텐트와 침낭은 작고 가벼운 초경량 제품으로 준비하고, 코펠이나 스토브 등도 부피가 작고 휴대성이 간편한 제품이 좋다. L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출시한 '밀포드 엣지' 텐트는 무게가 2.3㎏에 불과한 초경량 텐트로, 백패킹 시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초경량 텐트이다. 자립형의 대칭 구조로 앞뒤에 전실이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테프론 가공으로 발수 기능과 방오 기능이 뛰어나다.


이너룸 천장에 환기용 메시창이 있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아이템이다. 야외에서도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할 '트렉 D350' 침낭 역시 수납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하다.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력을 극대화한 침낭으로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가는 야영지에서도 추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700g의 가벼운 침낭으로 완전히 펼쳤을 시 이불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렌지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매치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짐을 담는 동시에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배낭은 백패킹에서 가장 중요하다. 배낭을 선택할 때는 용도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 한다. 짐이 많은 중장기 산행이 필요할 때는 40ℓ가 넘는 대형 배낭이 필수다. '밀레'의 배낭 '모빌리티 40'은 높은 등판을 탑재해 오랜 산행에도 피로 누적을 줄일 수 있어 백패킹에 적합하다. 모빌리티 40은 중단거리 산행에 두루 적합한 40ℓ들이의 배낭으로, MBS(Mobility Back System) 하네스 등판을 탑재해 최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MBS 하네스 구조란 허리와 맞닿아 있는 배낭 등판의 하네스(Harness) 부위가 착용자가 움직일 때 능동적으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착용자 몸에 밀착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밀레만의 자체 기술이다. 오랜 시간 걸어도 몸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시킬뿐더러 움직임에도 제약이 덜해져 보다 가뿐한 산행이 가능하다.


'블랙야크'의 '트레킹 백팩' 시리즈는 내구성과 심미성이 보강된 에어프레임(Air Frame)이 적용됐다. 배낭의 등판과 사람의 등이 맞닿지 않도록 해 땀 배출과 통기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25ℓ부터 36ℓ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배낭에 짐을 잘 꾸리는 것도 장비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어떻게 배낭에 짐을 채우고 구성하느냐에 따라 무게와 부피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배낭 꾸리기가 필요하다. 먼저 아래쪽에는 가볍고 부피가 큰 침낭과 의류를 넣고 다음에 코펠, 식량, 스토브 등의 무거운 짐을 가운데에 둔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수건, 비상약과 같이 손이 자주 가는 짐을 배치해 꺼내기 용이하게 짐을 꾸린다. 여벌의 옷과 같이 부드러운 짐을 등쪽에 두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기획팀 = 전지현 기자(팀장) / 서진우 기자 / 박인혜 기자 / 이새봄 기자 /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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