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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찬 금메달…한국 양궁, 올림픽 사상 첫 전종목 석권



[앵커]


오늘(13일) 새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구본찬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양궁이 올림픽 사상 첫 전종목 석권이란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올림픽 소식,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 양궁 구본찬이 개인전 결승에서 프랑스의 장 샤를 발라동을 세트 스코어 7대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구본찬은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역대 우리 남자 양궁 선수 가운데 첫 올림픽 2관왕입니다.


[구본찬/남자 양궁 국가대표 : 매 순간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간 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경기했습니다.]


이로써 우리 양궁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4종목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선 김종현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종현은 208.2점을 쏘며 독일 헨리 융행넬에 1.3점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종현은 내일 50m 소총 3자세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박태환은 오늘 새벽 조기 귀국했습니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와 200m, 400m에 출전했지만 모두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박태환은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했는데 준비를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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