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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토요일 아침은 창경궁서 '두둥~'

8월 토요일 아침은 창경궁서 '두둥~'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침 7시30분



창경궁 통명전서 우리음악·춤 무대 열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8월 한달간 ‘우리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매주 토요일 아침 7시30분 창경궁 통명전에서 열리는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다.



2009년부터 시작해 매 해 봄·가을에 궁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우리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적관객 약 34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에서 6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리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송혜진 숙명여대 교수의 해설과 함께 국악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지난 6일 ‘상령산 풀이’ 대금 독주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전통 가곡 중 하나인 편락 ‘나무도’와 편수대엽 ‘모란은’, 조선 궁중과 선비들의 풍류방 음악문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수룡음’,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춘앵전’, 풍류음악 중에서 실내악 편성의 합주곡인 ‘천년만세’가 펼쳐진다.



20일은 풍류음악의 기악곡인 영산회상을 전곡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풍류음악의 품격과 취향을 가장 잘 드러내는 ‘백구사’와 가야금·거문고·월금·생황·단소·장구를 새로운 연주방식으로 구성한 ‘별곡’, ‘검무’, 궁중에서 연주되던 행진음악인 ‘취타’를 들려준다.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 홈페이지((http://gung.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02-580-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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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문화 , 문화일반 , 이데일리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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