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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첫 방, 섬세함 묻어난 다섯 여대생의 동거담

'청춘시대' 첫 방, 섬세함 묻어난 다섯 여대생의 동거담




다섯 여대생의 동거담을 다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가 22일 첫 방송됐다. 사진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혜수, 류화영, 박은빈, 한승연, 한예리(왼쪽부터)가 지난 19일 열린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다섯 여대생의 동거담을 다룬 드라마 ‘청춘시대’가 섬세한 연출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연출 이태곤 김상호) 1회에서는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입성한 유은재(박혜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심해서 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의 은재는 5명의 하우스메이트와 만나며 성장통을 적지 않게 견뎌야 했다. 그는 자신을 만만하게 보는 정예은(한승연 분)과 까칠한 윤진명(한예리 분), 무관심한 강이나(류화영 분)와 음담패설에 능한 송지원(박은빈 분)과 함께 살게 됐다.



은재는 하우스메이트 사이에서 억울한 일을 겪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그런 일은 대학 생활에서도 이어졌다. 반면 예은과 이나는 사소한 문제를 두고 종종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 은재는 이를 말리다 발에 치이기까지 했다.



이후에도 은재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채 화가 나는 상황을 견뎠다. 결국 예은의 심부름까지 들어주다 은재는 참았던 울분을 터트렸다. 하지만 그 덕분에 5명은 한자리에 모여 솔직하게 불만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춘시대는 팍팍한 서울살이에 막 적응하기 시작한 은재의 시선으로 1회를 시작했다. 한 인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는 과정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특히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분한 젊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첫 방송이 호평을 받자 청춘시대 제작진은 다음 방송의 힌트를 남기며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1회분의 내레이터가 은재였다면, 2회분에서는 다른 캐릭터가 화자가 된다”며 “각 화자의 시점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앞으로 다섯 여대생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슈팀 이건희 기자 kunhlee90@mt.co.kr




Tags: 연예 , 연예일반 , 머니투데이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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