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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M&A공시]NHN엔터-KG 컨소·CJ그룹, 한국맥도날드 인수전 참여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이번주(7월25~29일) 인수합병(M&A) 시장 주요 종목 뉴스 중 NHN엔터테인먼트(181710)와 KG그룹의 한국맥도날드 인수 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NHN엔터는 한국맥도날드 인수 추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KG그룹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게임부문 실적을 바탕으로 간편 결제시스템 페이코(Payco)의 시장 확대를 위해 패스트푸드 사업 진출에 뛰어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대해 NHN엔터 측 관계자는“한국맥도날드 인수는 KG그룹이 주도하고, 우리는 상호협력 관계에 있다”며 “페이코 사업의 확장을 위해 결제가맹점 확대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 인수전에는 CJ그룹도 참여 의사를 공식화했다. CJ그룹 역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한국맥도날드 인수와 관련하여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실사중이나 인수주체 등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 공시했다.



이밖에도 한화테크윈(012450)은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THALES)로부터 한화탈레스 지분 50%를 사들여 지분율 100%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화테크윈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탈레스가 풋옵션을 행사한 한화탈레스 지분을 모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주식수는 1350만주로, 한화테크윈은 거래대금 2880억원을 현금으로 지불한다. 한화테크윈은 늦어도 11월 23일까지는 거래를 종료할 계획이다.



한화테크윈 측은 “글로벌 일류 방산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한화탈레스 독자 경영권을 확보하기로 했다”며 “산업부 등 정부기관의 신고 및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000120)은 중국 선전 소재 물류업체 스피덱스(Speedex)의 지분 50%를 811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 주체는 CJ대한통운의 중국 지주사다. 스피덱스의 나머지 지분은 TCL이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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