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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소변 넣고 삶은 '동자단', 무형문화유산이라는데…

어린이 소변 넣고 삶은 '동자단', 무형문화유산이라는데…



어린이 소변을 넣고 삶은 달걀 '동자단'이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 소개됐다.


중국 저장성 동양시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10살 미만 아이들의 소변으로 달걀을 삶아 먹는 풍습이 있다.


이 풍습은 지난 2008년 도시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상인들은 아이들의 소변을 구하기 위해 초등학교로 찾아가거나 일부는 공중화장실 등에서 소변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주민들은 "동자단을 먹으면 1년간 아무 탈 없이 지낼 수 있고 원기회복에 좋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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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맛은 짜고 간혹 소변 냄새가 나지만 혐오스러울 정도는 아니다"라며 "다만 소변은 노폐물이 배출돼 나오는 등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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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국제 , 아시아 · 호주 , 세계일보 , 종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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