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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 3명중 1명은 여성

지자체 공무원 3명중 1명은 여성




[숫자로 보는 세상] ◆11.8%↑


지난 6월 백화점 매출이 2011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8% 증가했다. 메르스 영향으로 감소했던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고 휴일 일수가 하루 증가한 것도 매출 증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해외유명브랜드(20.4%), 여성캐주얼(14.7%), 식품(12.1%), 여성정장(12.1%) 잡화(11.8%) 매출 등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편의점 매출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 특히 즉석·신선식품(47.7%), 가공식품(20.9%)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169명


올해 상반기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소로 떨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169명으로 작년 동기(178명)에 비해 9명(5.1%) 감소했다. 사고 유형별 사망자는 차와 사람이 충돌한 경우가 95명, 차 대 차가 55명, 차량 단독이 19명으로 각각 작년과 비슷했다. 요일별로 월요일이 11명으로 가장 적고 수요일이 35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상자는 2만6705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54명(3.4%) 감소했다. 교통사고 건수는 1만9505건으로 작년 동기(1만9541건)와 거의 비슷하고 최근 3년 평균(1만9331건)에 비해서는 오히려 늘었다. 사망자는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57명으로 33.7%에 달했다.


◆3명 중 1명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명 중 1명은 여성으로 집계돼 20년 만에 여성공무원이 2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지방공무원 29만6273명 가운데 여성은 9만9865명으로 33.7%를 차지했다. 지자체 공무원 중 여성 비중은 1995년 19.6%, 2000년 22.1%, 2005년 26.5%, 2010년 29.8%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여성공무원 수는 20년 전인 1995년 5만4472명의 2배 수준이다. 지난해 지방여성공무원의 평균연령은 39.7세로 전체 평균(43.4세)보다 3.7세 낮았다. 이는 신규채용 합격자의 여성 비율이 증가한 영향이다. 6급 이상 여성공무원도 1995년 2287명에서 지난해 2만3306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500만명


무료 개방 효과 등으로 올해 상반기 고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크게 늘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상반기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관람객은 524만3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5% 증가했다. 상반기 고궁과 종묘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외국인 관람객은 전년 동기보다 73% 늘어난 194만9000명을 기록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4대 궁과 종묘 관람객이 최초로 1000만명을 넘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4대 궁 가운데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297만9000명이 관람한 경복궁이었다. 이어 창덕궁 89만7000명, 덕수궁 70만3000명, 창경궁 47만5000명, 종묘 18만7000명 등의 순이었다.


◆2.77%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2.77%로 5월보다 0.12%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은 줄어들지만,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3.06%로 5월보다 0.10% 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금리는 작년 10월(3.06%)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금리 가운데 예·적금담보대출 금리는 3.02%로, 보증대출은 2.88%로, 일반신용대출은 4.29%로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집단대출 금리는 5월 2.90%에서 6월 2.94%로 0.04%포인트 올랐다.


[조성준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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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사회 , 사회일반 , 매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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