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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챔피언십 참가 후배들에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

손준호, 챔피언십 참가 후배들에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8일 포항시문화예술회관에서 2016 U18/U17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K리그 주니어'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스포츠맨십과 리스펙트(연맹 허정무 부총재) 유소년 선수의 목표 설정과 동기부여(권성호 서울대학교 교수) 경기 전 에너지 준비와 경기 후 회복 전략(정태석 K리그 의무위원) 토크콘서트(손준호 선수(포항), 사회:박문성)등 향후 프로 선수로 성장해나갈 K리그 주니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허정무 부총재는 스포츠선수가 가져야 할 스포츠맨십을 주제로 상대선수와 심판, 팬을 위한 리스펙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성호 교수는 목표설정과 동기부여를 통해 심리적으로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태석 의무위원은 성장기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피로회복 방법을 강의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K리그 유스시스템을 통해 K리그 스타로 성장한 손준호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준호 선수는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하다. 경기장에서 100%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훌륭한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K리그 유스팀은 좋은 선수들을 보고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 있고, 유스팀에서부터 함께 성장한 선수들과 프로에 진출하게 되면 축구를 더 즐길 수 있다"며 K리그 유스시스템의 장점을 전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포항시에서 개최하여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K리그 U18/U17챔피언십은 선수 보호를 위해 전 경기를 야간에 진행한다. 선수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 격일로 경기가 치러지며 WGBT(체감 온도 지수) 30도 전후를 기준으로 '게토레이 쿨링브레이크'(워터타임)를 시행해 선수들의 수분 섭취를 돕는다. U18과 U17 우승팀에게는 J리그 초청 유소년 국제대회 참가권이 부여된다.



또한, 고등학생 축구 대회 사상 처음으로 모든 경기의 영상을 촬영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 상세 기술 리포트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비프로일레븐(bepro11)'을 통해 공개해 팀의 전력 분석과 선수의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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