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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 차장 당시 재산 9억2128만원 신고…"경기 고양시 아파트 새로 매입"

이철성, 경찰청 차장 당시 재산 9억2128만원 신고…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58·간부후보 37기)가 재산 9억2100여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016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발표할 당시 경찰청 차장으로 재직하던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는 전년도보다 1억3400여만원 늘어난 9억2100여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철성 내정자의 재산 신고액은 부동산과 자동차, 예금 등을 포함해 총 9억2128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철성 내정자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본인 명의로 돼 있는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단독주택으로 총 5억6600만원이다.

이철성 내정자는 지난해 서울 은평구 갈현동 아파트(113.02㎡·2억3500만원)를 매매하고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의 아파트(101.51㎡·4억4700만원)를 새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또한 아내 명의의 강원도 횡성군 소재 단독주택(대지 531㎡·건물 182㎡·1억1000만원)이 전년도보다 시세가 900만원 늘었다.

이철성 내정자의 예금은 본인 소유 9942만2000원, 배우자 소유 2억8877만4000원 등 총 4억1163만5000원으로 파악됐다. 이철성 내정자가 지난해 신고한 액수보다 1629만2000원이 줄었다.

이철성 내정자가 신고한 배우자 소유의 2011년식 알페온(배기량 2384㏄) 승용차도 시세가 223만원 하락했다.

이철성 내정자의 채무 규모는 본인 명의의 아파트 매매대금 및 세금 등 1억원이다.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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