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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명 바꿔 제대로 홍보하겠다"



강중구 일산병원장 "건강보험 병원 인식 강해 타지역 환자들은 잘 몰라"

"연말까지 병상 확충"











"올해 일산병원명을 변경해 브랜드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사진)은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중에 병원명 변경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일산'이라는 지역명을 병원명으로 두고 있어 건강보험 병원이라는 인식이 힘들었다. 이 때문에 가장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는 게 국민건강보험 '국민(들)의 병원'이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명칭이 논의되고 있다.



강 병원장은 "병원을 알리는데는 병원명이 중요한데 일산병원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병원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그동안 병원명 변경은 항상 논의돼 왔는데 올해는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개원 17주년을 맞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세브란스 의료진들이 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민들에게 진료를 잘하면서 병원비가 저렴한 병원으로 알려져왔다. 이로 인해 지난해에는 연간 최대 진료실적인 116만명을 기록했으며 진료적정성 평가 12개 부문 중 11개 부문 1등급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산병원은 오는 12월까지 외래 및 병상 확충 등 병원 증축과 진료 공간 리노베이션이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830병상 가량으로 늘어나게 된다. 오는 2019년 7월에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일산병원 응급 및 감염관리센터는 응급진료, 감염병 대응, 심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대한 협진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강 병원장은 "증축으로 인해 오는 6월 진료 중심의 새로운 암센터 개소 등 병원 외형 뿐 아니라 병원명 변경으로 새로운 일산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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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사회 , 의료 · 보건 , 파이낸셜뉴스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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