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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김승수, 명세빈 붙잡았다 “보이는 곳에 있어줘”(종합)

‘다시, 첫사랑’ 김승수, 명세빈 붙잡았다 “보이는 곳에 있어줘”(종합)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빛나가 가온이를 찾아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 58회에는 어떻게든 도윤(김승수 분)이 가온이에 대해 알지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민희(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8년 전 벌어진 모든 일의 배후에 민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도윤은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다. 더불어 하진(명세빈 분)이 돈 때문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다고 믿으며 그간 자신이 쏟아냈던 독한 말이 뼈에 사무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도윤은 감정을 추스린 채 혜린이를 위해서라도 차근차근 상황을 정리해 나가려고 했다.



도윤이 이 모든 일을 알았다는 것을 모른 채 민희는 가온이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이사장(서이숙 분)은 감정적인 일에 빠지지 말라며 민희에게 LK그룹에서의 더 입지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이사장은 “정신 차려, 지금 너한테 중요한건 도윤이가 아니야. LK를 우리 집안이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야. 정우한테 주식을 반이나 뺏겼어, 우리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거야”라고 다그쳤다.



정우(박정철 분)를 감사실에서 쫓아내는 것이 우선이었던 이사장은 하진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회사 복도에서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하진의 모습에 정우는 불쾌한 표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별다른 대화가 없었던 하진은 이사장과 무슨 말을 했냐는 정우의 모습에 의아할 뿐이었다.



잠든 가온이를 바라보던 미애(이덕희 분)는 아이의 발등에 있는 백반증을 발견했다. 8년 전 잃어버린 하진의 아이 역시 발에 백반증이 있었기에 미애는 “이것도 인연인가”하고 신기해할 따름이었다. 미애의 부탁으로 잃어버린 아이를 찾아다니던 정우는 의아한 점을 발견했다. 아이가 사라졌다고 한 곳이 8년 전 하진이 살았던 곳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하진은 LK그룹을 나와 아이와 시간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진은 결국 도윤에게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윤은 그냥 남아주면 안 되겠냐며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들에 대해 미안해 하진에게 갈 수조차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장 대표(박상면 분)의 뒤를 쫓던 민희는 가온이를 하진이 데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민희는 가온이를 납치할 기세로 달려들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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