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PRO 방문을 환영합니다.

개인설정

Section Heading

'한끼줍쇼' 신승훈 살던 집에서 한 끼 성공..설현은 복덩이(종합)

'한끼줍쇼' 신승훈 살던 집에서 한 끼 성공..설현은 복덩이(종합)



[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한끼줍쇼'가 신승훈이 13년 전 살던 서래마을 집에서 한 끼를 해결했다. 게스트 설현은 한 끼 요정 역할을 톡톡히 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규동콤비' 이경규와 강호동과 밥동무로 AOA 설현이 '서울 속의 프랑스'라 불리는 서래마을을 찾아 한 끼를 얻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는 설현이었다. 강호동은 설현의 등장에 "시청률 보증수표가 왔다"고 즐거워했다.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설현이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걸그룹 아니냐"며 말을 얼버무렸다. 이에 강호동은 "형 모르면 할아버지 소리들어"라며 웃었다. 결국 이경규는 어렵게 "에이오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궁금증 많은 소녀였다. 규동 콤비에게 "밥 한 공기를 먹고 한 공기를 더 먹고 싶다고 하면 괜찮냐. 중간에 음식주는 건 공짜니까 괜찮지 않냐"고 물었고 계속된 질문에 이경규는 "너는 질문이 너무 많아. 주는 대로 먹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설현은 굴하지 않고 "꼭 이 숟가락으로 밥을 먹어야하나요?"라며 궁금증을 쏟아냈다.



서래마을은 프랑스 외국인 학교가 있어 국내 거주 프랑스인 40%가 사는 동네였다. 또한 조용필, 김수미, 송중기 등 연예인들도 많이 거주했다. 규동콤비와 설현은 우연히 김수미의 집을 지나다가 실제로 김수미를 만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나 이 프로그램 잘 봐. 나 지금 너무 어이가 없네"라며 당황했고 강호동의 출연 제의에 "자기가 출연해달라고 하면 해야지"라며 얼떨결에 출연을 약속했다. 이어 김수미는 "여기는 최민수 집이고, 저기는 고현정 집"이라고 소개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게스트 설현에 모든 게 순조로웠다. 대가족이 사는 첫 번째 집과 외국인이 사는 두 번째 집이 모두 반갑게 문을 열어줬다. 두 집 모두 한 끼를 대접하겠다고 했지만 카메라를 부담스러워해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다.



설현은 곧바로 세 번째 집 문을 두드렸고, 한 끼 먹기에 성공했다. 알고보니 이 집은 13년 전 가수 신승훈이 살던 집이었다. 히트곡 '보이지 않은 사랑' 등 전성기 때 노래가 다 이곳에서 탄생했다는 비화도 들을 수 있었다. 4형제를 둔 부부에게 설현은 일일 딸 노릇을하며 즐거움을 줬다. 이에 강호동은 "설현이가 복 덩이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상 좋은 서래마을 부부는 '한끼줍쇼'의 코너인 '한끼극장'을 소화하며 웃음을 줬다. 덕분에 이경규와 강호동, 숙소 생활로 집 밥을 먹기 힘든 설현까지 따뜻한 집 밥을 먹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ags: 연예 , TV · 방송 , 헤럴드경제 , 경제

Section Heading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