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GPRO 방문을 환영합니다.

개인설정

Section Heading

V앱 '영웅' 정성화 "안중근하면 나를 떠올려, 평소에도 조심한다"

V앱 '영웅' 정성화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정성화와 양준모가 뮤지컬 ‘영웅’ 무대에 다시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연출 윤호진,프로듀서 황보성)’ 측은 9일 오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정성화는 더블 캐스팅된 배우들과 비교할 때 자신만의 매력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대해 “겉모습이 가장 닮은 것 같다”라고 밝힌 뒤 “초연 때 안중근을 해왔던 사람이기에 안중근을 떠올리면 정성화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 부분 때문에 평소에도 조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웅’을 할 때마다 여장남자 공연 후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앉아있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 그럴 때 일수록 공연 보시는 분들이 전작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게 디테일하게 연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안중근을 연기하는 또 다른 배우 양준모는 안중근 선생을 연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존 인물을 연기하기 때문에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다. 캐릭터 성격 등을 연구할 수 밖에 없어서 역사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10년도에 공연을 했을 때 안중근 선생께서 거사하셨던 나이였다. 역사적인 공부를 뛰어 넘어 와 닿는 게 많았다. 7년이 흘렀다. 지난 7년 동안 ‘영웅’ 무대 위에 정말 서고 싶덨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2009년 초연된 '영웅'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았으며, 2011년엔 뉴욕 브로드웨이 링컨센터, 2015년 중국 하얼빈 등에서 공연됐다. 일곱 번째 시즌 더 화려한 캐스트로 돌아온 ‘영웅’은 오는 18일부터 2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ags: 연예 , 음악 · 가요 , 헤럴드경제 , 경제

Section Heading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