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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수홍맘 분노의 날[종합]

‘미우새’ 수홍맘 분노의 날[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클럽에 이은 박수홍의 새로운 취미생활이 시작됐다. 수홍맘은 질색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해수어를 키우고자 수족관 전문점을 찾은 박수홍을 보며 그의 어머니는 “별난 거를 다 좋아한다”라며 기막혀 했다.


그녀는 “저걸 정말 싫어하는 게 나다. 관리를 해줘야 하지 않나. 아주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그녀는 “옛날에 한 10년을 키웠는데 아주 진을 뺐다. 결국 다른 사람한테 줬다”라며 경험담도 털어놨다.


그러나 박수홍은 기어이 어항을 집에 들였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저럴 수가! 쟤는 한다면 한다. 저걸 어디에 놓으려고 저러나. 저렇게 끌어들이는 게 싫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박수홍은 어항을 설치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진짜 어머니가 싫어하시겠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매니저가 “어머니한테 혼나시면 어떡하나?”라 묻자 박수홍은 “내 나이가 몇인데 혼이 나나?”라 대꾸하면서도 점차 음성이 작아졌다.


결국 박수홍은 전화를 할까 고민하다가 “아니다. 전화를 드리면 안 된다. 전화는 미리 설치한 뒤에 할 것”이라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그래서 오지 말라고 했구나. 수홍이네 간지 꽤 됐다. 안 가서 편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라며 기막혀했다.


이어 그녀는 박수홍이 어릴 적부터 물고기 햄스터 등을 좋아했다며 “내가 항상 이해가 안 됐다”라고 한탄했다. 어항을 꾸미는 아들을 보며 “정말 싫다”라며 거듭 질색했다.


박수홍은 또 어항의 물을 채우고자, 근처 횟집을 찾아 바닷물을 공수했다. 그 모습에 건모의 어머니는 “혼자 사니까 저런 마음의 여유가 있는 거다. 처자식 거느려봐라. 저런 여유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Tags: 연예 , TV · 방송 , TV리포트 , 스포츠/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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