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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위린서 공중화장실 폭발로 8명 사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산시(陝西)성 위린(楡林)시 소재 공중 화장실에서 폭발이 일어나 8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2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위린시 헝산(橫山)구에 있는 공중 화장실이 지난달 31일 오후 4시47분께 폭발로 무너지면서 당시 안에 있던 8명이 매몰됐다.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화장실 잔해에 묻힌 사람들을 전원 구출했지만 이미 1명이 숨진 상태였고 나머지 7명도 부상을 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화장실 부근을 지나는 가스관이 터진 것 같다고 말했지만, 사회에 불만을 갖거나 누군가에 앙심을 품은 이가 저지른 범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계속 조사하는 한편 화장실 복구 등 사후 처리작업을 하고 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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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국제 , 아시아 · 호주 , 뉴시스 ,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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