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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 양승호 감독 "내년 드래프트까지 오롯이 야구만 생각하라"

'파주 챌린저스' 양승호 감독



[고척=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내년 드래프트까지 오롯이 야구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파주 챌린저스' 양승호 감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선수들에게 희망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오후 1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파주 챌린저스' 독립야구단 2017 트라이아웃(TRYOUT)'이 진행됐다.


'파주 챌린저스'는 '고양 원더스(해체)', '연천 미라클'에 이어 국내에선 3번째로 선보이는 독립야구단이다. 이날 투수 25명, 포수 4명, 야수 32명 등 총 6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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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트라이아웃에 앞서 양승호 감독은 "여기 온 선수들은 야구 인생에서 한 번씩 실패를 맛본 선수들이라 생각된다. 내년에 있을 드래프트까지 야구만 해도 프로에 진출하기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피땀 흘려 기량을 갈고닦아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롯이 야구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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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 우수창 단장은 "여러분들을 위해 만든 자리다. 테스트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긴장하지 말고, 또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특히 오늘 실패한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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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시작된 트라이아웃은 30분 동안 전체 스트레칭 이후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간다. 야수들은 베이스 런닝을, 투수들은 외야에서 체력 테스트를 받는다.


이후 야수와 투수가 함께 모여 롱토스를 진행한다. 뒤이어 불펜에선 투수 테스트가 진행된다. 조계현 코치가 선수들의 기량을 체크한다. 투수 당 20개 내외로 공을 던질 예정이다. 같은 시각 그라운드에선 내외야 선수들의 펑고 테스트가 진행된다.


펑고까지 끝나면 타격 테스트가 실시된다. 타격 직전에는 선수들과 단장, 감독 간의 면접 테스트도 실시된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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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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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스포츠 , 야구 , 스포츠서울 , 스포츠/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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