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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자연임신 네쌍둥이’ 탄생…70만분의 1 확률

미국서 ‘자연임신 네쌍둥이’ 탄생…70만분의 1 확률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최근 미국에서 인공수정이 아닌 자연임신으로 네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주에 거주하는 코트니 밀러는 지난 16일 남자 아이 3명과 여자아이 1명 등 네쌍둥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임신 29주차에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음에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했다.



밀러와 남편 저스틴은 세 아들의 이름을 각각 브랜든, 브레이든, 브라이언트으로, 딸의 이름을 켄리라고 지었다.



부부는 네쌍둥이 위로 4살된 아들 벤틀리를 두고 있다.



이 아기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들이 무려 7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 '자연임신 사둥이'라는 점 때문이다. 쌍둥이나 세쌍둥이, 네쌍둥이 등 다둥이는 자연 임신보다는 인공수정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인공시술의 경우 시험관에서 난자 및 정자를 수정시킨 뒤 자궁에 이식하는데, 임신 확률을 높이려고 최대 6개의 배아를 이식하게 돼 다태아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네쌍둥이의 몸무게는 출생 당시 1.36kg에 불과했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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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국제 , 미국 · 중남미 , 뉴시스 , 방송/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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