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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3' 네 남자들의 하루를 채운 '덕질'(종합)

'삼시세끼3' 네 남자들의 하루를 채운 '덕질'(종합)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새끼오리들과 함께하는 네 남자의 다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열두 마리 오리들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날 네 남자의 아침을 깨운 것은 새끼오리들이었다. 오리들의 울음소리에 일찌감치 잠에서 깬 유해진은 오리들의 상태를 살핀 후 아침 산책을 나가는 부지런한 생활을 시작했다. 유해진은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산책길에서 본 열매나 마을의 모습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유해진이 산책을 마쳤을 무렵, 집에선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분주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었다. 아침식사는 차승원표 깍두기 볶음밥. 차승원과 손호준이 식사준비를 하는 동안 유해진과 남주혁은 서로 ‘아재 개그’를 주고받으며 불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은 남주혁과 손호준에겐 특별한 날이었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일을 하러 나간 동안 점심 식사를 준비해야 했던 것. 늘 요리를 담당했던 차승원 없이 독단적으로 요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두 사람은 얼어붙고 말았다.



서툰 솜씨로 시작한 요리였으나, 손호준과 남주혁은 의외로 괜찮은 솜씨를 발휘해 차승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냉잔치국수를 만들어 놓은 두 사람에게 차승원은 “기특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극찬했다.



식사까지 배부르게 마친 이들은 오리들을 리어카로 몰았다. 오리들이 논에서 일 하는 것을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유해진과 손호준이 어렵사리 오리들을 몰아 밭으로 데려가자 오리들은 낯설어 했던 첫 모습과는 다르게 논에서 유유자적하며 잡초와 벌레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멤버들은 논에서 활발하게 제 할 일을 하는 새끼오리들의 모습을 보고 “곧 더 크면 반항도 하겠다”면서 서로 장난을 쳤다. 또한 마당을 누비는 오리들에게 모이와 물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네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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