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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3개월래 최저치 급락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국제 유가가 3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1.06달러(2.4%) 내린 배럴당 43.1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26일 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원유정보업체 젠스케이프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현물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주 커싱 지역의 지난 22일 기준 비축량이 한주 전보다 110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미국 원유서비스업체인 베이커휴는 미국 내 원유채굴장비수가 14개 늘어 4주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다 수요 역시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유가의 발목을 잡았다. 바클레이즈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기가 둔화되면서 3분기 국제 원유 수요가 지난해보다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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