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LPG 충전소도 스마트하게…’커넥티드카 서비스’ 시범 서비스 진행


E1은 KT(030200), BC카드, 스마트로, 롯데카드와 함께 오는 12일 ‘커넥티드카(사물인터넷과 결합된 지능형 자동차) 커머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시범 서비스는 LPG 충전소에서 별도의 위치 인식 장비 설치 없이 자동으로 차량 인식, 주문, 결제, 포인트 적립이 되는 방식이다. LPG 차량 운전자는 스마트 충전소에 도착해 원하는 충전량을 이야기하거나 카드를 제시하지 않고도 LPG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E1, KT, 롯데카드, BC카드, 스마트로 등 5개사는 커넥티드카 커머스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E1은 우선 과천충전소 등 2개소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1 관계자는 “기존 국내 커넥티드카 커머스는 수동으로 위치를 확인하거나 차량 인식 인프라를 별도 구축해야 했다”며 “이번 시범 서비스는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Differential GPS) 측위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안상희 기자(hu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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