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고공행진…”경제 부담 우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휘발윳값이 3년 반 만에 1ℓ당 평균 1,60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데, 최근 소비를 중심으로 경기 회복을 모색하는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기름값이 거침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석유공사 유가 정보 사이트를 보면 휘발유 가격은 6주 연속 올라 리터당 평균 1,60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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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협상시한 23일로 연장…결렬 시 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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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한국GM 노사의 최종 협상 시한이 월요일인 23일 오후 5시로 연장됐습니다. 한국GM 노사는 주말에도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월요일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법정관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GM 노사는 회사측이 당초 마감시한으로 정한 어제 임단협 교섭과 지도부 비공개 면담을 했지만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쟁점이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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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협상시한 23일로 연장…결렬 시 법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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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한국GM 노사의 최종 협상 시한이 월요일인 23일 오후 5시로 연장됐습니다. 한국GM 노사는 주말에도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월요일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법정관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GM 노사는 회사측이 당초 마감시한으로 정한 어제 임단협 교섭과 지도부 비공개 면담을 했지만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쟁점이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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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사측과 23일까지 합의 끌어낼 것”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국GM 노조는 회사가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23일까지 사측과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 지부 정해철 정책기획실장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사측이 수용할 수 없는 안을 들고나와 교섭이 무산됐다”면서도 “월요일인 23일까지 노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합의를 이끌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해철 정책기획실장은 “사측에 오늘 오후 8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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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민 ‘사퇴 압박’에 일단 대기발령

대한항공 조현민 '사퇴 압박'에 일단 대기발령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이 든 컵을 던져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조 전무가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경찰 조사를 지켜봐야 한다며 일단 업무에서 배제하는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물벼락 횡포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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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년…안전 강화했지만 갈 길 멀다

세월호 4년...안전 강화했지만 갈 길 멀다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나라 해양·선박 안전은 대폭 강화됐습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사고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선원이든 승객이든 ‘안전 불감증’이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임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꽃다운 어린 학생들과 일반인 등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그리고 4년! 참사 이후 해양과 선박 안전은 대폭 강화됐습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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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노사 합의…확약서 미제출·산은 수용 여부 미지수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STX조선해양 노사가 채권단이 요구한 노사확약서 제출 시한인 어제 자정을 넘겨 생산직 인건비 절감 방안에 가까스로 합의했습니다. STX조선 노조는 자정을 넘어서야 희망퇴직과 아웃소싱 등 인적 구조조정 규모를 줄이는 대신 무급휴직·임금삭감·상여금 삭감을 통해 정부와 채권단이 요구한 생산직 인건비 절감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사측과 고정비 절감방안에 일단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합의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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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실질금리 6년 만에 마이너스…”예금하면 손해”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지난해 은행에 예금을 맡긴 가계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56%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1.9%보다 0.34%포인트 낮은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새로 들었다면 물가 상승분만큼도 이자를 받지 못해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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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실질금리 6년 만에 마이너스…”예금하면 손해”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지난해 은행에 예금을 맡긴 가계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1.56%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1.9%보다 0.34%포인트 낮은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새로 들었다면 물가 상승분만큼도 이자를 받지 못해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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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미중 통상갈등에 한국 수출피해 최대 39조 원”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미국과 중국의 통상갈등으로 우리나라가 입을 수출 피해가 최대 367억 달러, 약 39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유럽연합 등으로 확산하면 미국, 중국, EU의 관세가 10%포인트 인상된다고 가정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 무역량이 6% 감소하면서 우리나라의 총수출은 6.4%가 줄게 돼 금액으로는 367억 달러가 감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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