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소형 낚싯배끼리 충돌…1명 부상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오늘(24일)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남면 송고항 앞바다에서 3t 낚싯배 S호와 4.93t 낚싯배 H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호에 타고 있던 낚시객 37살 김 모 씨가 바닥에 넘어지면서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충돌 당시 S호에는 8명, H호에는 12명이 각각 타고 있었는데 다른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S호 조타실 창문과 오른쪽 난간이 충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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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380여 세대 정전 피해…6시간 째 복구 중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오늘(24일) 아침 7시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멈춰 6시간째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단지 380여 세대가 전기를 쓰지 못하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단지 내 자체 전기 설비가 설치된 지하층에 누수가 발생하면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수전실에서 물을 퍼내며 임시설비를 공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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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회사 엘리베이터서 추락한 탈북민…법원 “회사가 배상해라”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통회사 면접을 본 탈북민이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추락해 다치자 법원은 회사가 배상해주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인천지법 민사21단독은 탈북민 A씨가 한 유통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치료비와 위자료 등 2천2백여만 원을 A씨에게 지급하라고 회사 측에 명령했습니다. 탈북민 A씨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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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거래’ 없다는 대법관들…수사협조 제대로 될까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내일(18일)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대법관 직접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과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지 박원경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금요일 입장문에서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면서도 재판 거래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게 개인적 믿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뒤이어 특별조사단장을 맡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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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망명하고 싶다”…여성가족부 공무원, 차 몰고 美 대사관 돌진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어제(7일)저녁, 서울 광화문에 미국 대사관으로 차량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운전을 한 사람은 여성가족부의 4급 과장인데, 미국으로 망명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술은 마시지 않았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심하게 부서진 그랜저 차량이 견인되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7시 20분쯤, 47살 윤 모 씨가 몰던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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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사관 돌진 조사’ 경찰서 주차장서 차량 7대 추돌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여기에 또 종로경찰서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경찰관이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 7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서 앞마당에 찌그러진 차량들이 보입니다. 어젯(7일)밤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주차장에서 경비과 직원이 업무용 차량을 몰고 후진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겁니다. 경찰 교통사고 조사용 승합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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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트럭 고의 추돌 사고에 들끓는 여론… 靑 청원까지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경찰, 일반 음주 사고로 처리할 계획 <앵커> 만취한 트럭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어린아이들이 타 있는 피해차량을 고의로 마구 들이받은 사건 전해드렸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일반 음주 사고로 처리할 계획인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 기자입니다. <기자> 1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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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 담배에 1급 발암물질 5종…타르도 더 많아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정부가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분석한 결과, 1급 발암물질이 5종류나 검출됐습니다. 특히 분석대상 3종 가운데 두 가지 제품에서는 타르 함유량이 일반 담배보다 오히려 더 많이 검출됐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7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대상은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코리아의 글로, KT&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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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법원 판사 朴 청와대가 선정”…당시 정부 코드 맞추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대법원은 당시에 잡다한 사건의 3심을 도맡아서 처리할 상고법원을 새로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청와대의 찬성을 끌어내기 위해서 이 상고법원에 판사를 대통령이 고르도록 넘겨주는 방안까지 검토했던 걸로 또 나왔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이 2015년 9월 작성한 이 문건은 상고법원 판사 선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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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부장판사들 “검찰 고발, 부작용 우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법원행정처의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고참 판사들이 사법부가 직접 나서 형사 조처를 하는 데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검찰 수사를 요구한 단독·배석 판사들과는 확연히 결을 달리한 입장입니다. 고참·중견 법관을 중심으로 신중한 대처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법원 안팎의 의견을 수렴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 김명수 대법원장은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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