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늦게 주고 반품 떠넘기고…온라인몰 ‘갑질’ 6억 과징금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납품업체에 갑질을 해오던 온라인 쇼핑몰들이 수억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온라인몰에 대한 공정위 제재는 이번이 처음인데, 재고를 떠넘기고, 행사비를 부담시키는 등 수법이 오프라인 업체 못지 않았습니다. 구희령 기자입니다. [기자] 온라인몰 인터파크는 3만 권이 넘는 책을 직접 사들였다가 팔리지 않자 업체에 반품했습니다. 2016년 7월까지 2년 반 동안 4억 원어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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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다스에 400억대 세금 추징…추가 수사 이어지나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탈세를 하고 해외에 재산을 숨긴 혐의 등이 드러난 다스에 대해 국세청이 400억원을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고발도 이제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아들 시형씨 부자에 대한 추가 수사로 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다스에 대한 특별세무조사가 시작된 건 1월초였습니다. 국세청은 석달 가까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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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민낯’에 분노·참담…”행패 인물 처벌” 국민청원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믿기 어려운 현실에 화가 나다가, 어느새 슬퍼졌다. 어제(23일)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행패를 부리는 영상을 본 시민들은 분노와 함께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관련 리포트 직원 잡아채고 밀치고…이명희 추정 ‘갑질 폭력’ 영상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275/NB11623275.html 특히 이 씨에게 폭행까지 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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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뉴스] 조양호 회장 부인 추정 ‘행패 동영상’ 공개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1. 조양호 회장 부인 추정 ‘행패 동영상’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행패를 부리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천하얏트호텔 공사 현장에서 여직원의 소매를 잡아끌어 내치고 달려가서 등을 떠미는 장면 등이 나옵니다. 대한항공 측은 해당 여성이 이 씨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2. 서울경찰청 “이명희 씨 내사 착수”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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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조현아 모든 직책서 사퇴”…조양호 회장 사과문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최근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이 잇따라 터져 나왔던 한진그룹의 조양호 회장이 결국 사과문을 냈습니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와 땅콩회항 사건의 주역이었던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등 두 딸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열흘 전, 조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이 보도됐죠. 그 뒤로 총수 일가의 욕설 논란, 밀수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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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압수수색 등 전방위 압박에…열흘 만에 사과문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조 회장이 일요일 오후에 급하게 사과문을 낸 건 더이상 침묵으로 버티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에서인 것으로 보입니다. 조현민 전무의 갑질에서 시작된 논란이 가족 전체의 비리 의혹으로 확산 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죠. 특히 경찰에 이어 관세청까지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압박이 시작된 게 제일 컸을 거란 분석입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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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보안검색 받았다고 해외지점 직원에 폭언·난동”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이처럼 조양호 회장의 사과문이 나온 오늘(22일) 하룻동안에도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제보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을 했다는 주장, 해외 공항에 각종 특별대우를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해외를 방문하면 현지 지점은 물론 공항에도 비상이 걸린다’ 대한항공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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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일가, 명품 무관세 반입 의혹…제보 나선 직원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 얼굴에 음료를 뿌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경찰이 조 전무에 대해 출국정지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단순한 갑질을 넘어서는 내용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죠. 전해드렸던 대로 미국 국적인 조전무가 진에어의 등기임원을 6년 동안 불법으로 맡았다는 사실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조사를 하고 있고요. 또 한가지 전해드릴 것은 대한항공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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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등 긁었다” 승무원 폭행한 승객…항공기 ‘리턴’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기내에서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해서 활주로로 이동하던 항공기가 다시 계류장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대 남성 승객은 코트를 건네 받던 승무원이 자신의 손등을 긁었다면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내 안전요원인 승무원을 폭행하면 5년 이하의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박영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5일)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던 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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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피해자 8명 뒤늦게 채용했지만…턱없는 보상·구제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앵커] 2~3년전 가스안전공사에 지원했다 부정 합격자에 밀려 탈락했던 8명이 뒤늦게나마 채용됐습니다. 채용비리가 적발된 다른 공공기관도 같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억울한 탈락자들이 입은 피해를 온전히 보상하기에는 구제 문턱이 너무 높다는 지적입니다. 이태경 기자입니다. [기자] A씨는 2년전 가스안전공사에 응시했다 탈락했습니다. 이후 그는 아르바이트와 구직활동을 병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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