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태극마크 평창 ‘안방’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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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아이스하키 등 5개 종목 역대 최대 19명 귀화… 설상 종목 첫 메달, 낙후 종목 저변 확대, 대회 흥행 동시 노려 어른 키만 한 스키를 신은 육중한 체격의 사나이가 몸을 던져 설원에 누운 뒤 소총을 겨눈다. 이마로 흘러내린 금발을 뒤로 젖히고 과녁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은 파란색이지만 유니폼 팔뚝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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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위에 팔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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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의족과 휠체어에서 벗어나 팔로 얼음판을 지치다 2018 평창겨울패럴림픽이 3월9일 개막한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년 12월19일 강원도 강릉 하키센터에서 만난 선수들은 의족과 휠체어에서 벗어나 슬레지(Sledge·썰매)에 앉아 서로 몸을 부딪치며 퍽을 날리고 있었다. 이들은 말 그대로 ’빙판 위의 전사’였다.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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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스핀’하며 김연아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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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피겨스케이팅 시작 1년 만에 전국대회 4위 오른 이시형군 어려운 형편 딛고 베이징올림픽 출전 위해 돌고 또 돌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미끌미끌한 학교 복도에서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을 따라 했어요. 그걸 보고 담임선생님이 엄마를 불러 ‘미친놈처럼 춤을 춘다’면서 피겨를 시켜보라고 하셨죠.” 183cm 키에 길고 곧게 뻗은 팔다리. 2017년 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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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스핀’하며 김연아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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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피겨스케이팅 시작 1년 만에 전국대회 4위 오른 이시형군 어려운 형편 딛고 베이징올림픽 출전 위해 돌고 또 돌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미끌미끌한 학교 복도에서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을 따라 했어요. 그걸 보고 담임선생님이 엄마를 불러 ‘미친놈처럼 춤을 춘다’면서 피겨를 시켜보라고 하셨죠.” 183cm 키에 길고 곧게 뻗은 팔다리. 2017년 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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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올림픽, 영화로 두 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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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단 이야기 <쿨 러닝> 등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 잡은 겨울스포츠 영화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이 다가왔다. 유치와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은 탓에 시큰둥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전세계 겨울스포츠의 제전이란 의미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더욱이 북한이 참가한다면 얼어붙은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일 수도 있고, 어쩌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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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올림픽, 영화로 두 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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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단 이야기 <쿨 러닝> 등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 잡은 겨울스포츠 영화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이 다가왔다. 유치와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은 탓에 시큰둥한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전세계 겨울스포츠의 제전이란 의미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더욱이 북한이 참가한다면 얼어붙은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일 수도 있고, 어쩌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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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무지가 저널리즘 위기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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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부산 HIV 감염 여성‘ 비뚤어진 보도로 증오만 키운 언론 우리 언론은 잘 팔리는 주제만 골라 쓴다. 자신이 잘 몰라도, 근거 없는 차별과 혐오를 만들어내도 언론은 쓰고 또 쓴다. 문제가 되면 슬그머니 기사를 수정하거나 삭제해버리면 되고, 언론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들먹이며 ‘갑질’을 한다. 언론이 스스로 저널리즘을 좀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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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조명을 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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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시각장애인이 출연하고 소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오디오형 뮤지컬’ <너의 목소리가 들려> 공연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내려놓고,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과 무대의 조명이 모두 꺼졌다. 관객은 암흑 속 공연을 즐긴다. 시각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뮤지컬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11월28일 낮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기숙사 가온홀에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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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물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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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생명·신체 피해 배상액 규모 제한 안 두는 ‘징벌적 배상에 관한 법안’… 12월4일 방송 1992년 미국 맥도널드 매장에서 당시 79살이던 할머니가 뜨거운 커피에 화상을 입었다. 할머니는 맥도널드 쪽에 치료비 2만달러(약 2200만원)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뒤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법원은 맥도널드에 할머니 요구 금액의 32배인 64만달러(약 7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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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를 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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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겨레21] 설치·구매 관리 의무 및 형량 강화한 ‘몰카 방지법’ 11월6일 방송 지난 10월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렸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장님은 몰래카메라 피해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철성 경찰총장 저는 없습니다. 진선미 의원 몰래카메라의 가장 큰 위험은 내가 몰래카메라 범죄의 대상이 됐는지 안 됐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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